환경설정창은 윈도우(window) 상단 메뉴 편집 > 환경설정 > 일반 / 맥(mac) 상단 메뉴 illustrator > 환경설정 > 파일 처리 또는 클립보드 처리를 선택하거나 단축키 윈도우 ctrl+K / 맥 ⌘(command)+K를 눌러서 환경설정 창의 일반을 열어 파일 처리 또는 클립보드 처리를 눌러줍니다.
파일처리
파일 처리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는 도중 문제가 생겨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강제 종료하거나 종료될 때 복구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홈 화면에 나타나는 최근 작업 파일의 개수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.
파일 저장 옵션
▢ 다음 간격으로 복구 데이터 자동 저장
활성화하면 설정한 시간으로 복구할 데이터를 저장해줍니다. 짧게는 30초부터 최대는 1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. 너무 짧은 시간 간격은 작업 시 흐름이 중단될 수 있으니 적절한 시간 간격이 필요합니다. 폴더는 기본 위치에 저장하지 않고 다른 위치에 저장할 경우 선택 버튼을 눌러 경로를 지정해 줍니다.
▢ 복잡한 문서에 대한 데이터 복구 끄기
너무 복잡한 문서는 복구 데이터를 저장할 때 느려지거나 정지될 수 있습니다. 활성화하여 복잡한 문서에 대해서는 복구 기능을 꺼두시는 게 좋습니다.
▢ 배경에 저장 ▢ 배경에 내보내기
▢다음 간격으로 클라우드 문서 자동 저장
클라우드에 저장할 때 자동 저장 시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. 최소 시간은 5분이고 최대 1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.
파일
표시할 최근 파일수(0~30) : 홈 화면에 표시할 최근 사용한 파일 개수를 적어줄 수 있습니다. 0으로 하면 파일을 안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.
▢ 느린 네트워크에서 파일 열기 및 저장 시간 최적화
▢ 연결된 EPS에 대한 저해상도 가상 본 사용
▢ [픽셀 미리 보기]에 앤티 앨리어스 이미지로 비트맵 표시
연결 업데이트 : 문서에 연결된 파일이 있고 그 파일이 수정되었을 때 적용 방식을 선택합니다. 자동, 수동, 수정할 때마다 확인 총 3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 기본적으로 수정할 때마다 확인으로 되어있으며 수정될 때마다 팝업창으로 알림을 줍니다. 팝업창이 뜨지 않길 원한다면 자동 또는 수동으로 선택하면 됩니다. 자동으로 하면 팝업 알림 없이 연결된 파일이 변경되고 수동으로 선택 시 연결 패널을 이용해 업데이트를 시켜줄 수 있습니다. 연결 패널에서는 현재 연결된 파일이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연결이 끊겨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.
▢ '원본 편집'에 시스템 기본값 사용
연결된 파일을 수정할 때 윈도우 또는 맥 등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기본값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면 jpg확장자를 가진 파일이 시스템 기본값으로 사진 뷰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원본 편집 아이콘을 클릭했을 때 사진뷰어 프로그램으로 열리게 됩니다.
클립 보트 처리
클립보드를 사용하면 따로 저장하여 불러오지 않아도 어도비 프로그램들과 오브젝트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.
클립보드
복사 시 : ▢ SVG 코드 포함
종료 시 : ▢ PDF ▢ AICB(투명도 지원 안 함)
AICB를 선택하면 투명도는 지원하지 않지만 패스를 보존할지, 모양 및 중복 인쇄 보존으로 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. 패스 보존을 선택하면 투명도가 없이 복사되고 , 모양 및 중복 인쇄 보존을 선택하면 투명도를 병합하여 복사됩니다.
붙여 넣을 때
▢ 서식 없이 텍스트 붙여 넣기
본 데이터는 adobe illustrator 2022를 기준으로 작업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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